축구선수 이강인 사주를 알아보자. 이강인 선수는 현재 커리어 하이를 보낸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축구계의 자랑이자 전설이 될 이강인의 사주를 보면서 앞으로의 선수생활은 어떠할지 예상해보자.
이강인 프로필
출처- 이강인 인스타
출생: 2001년 2월 19일 (22세)
신체 : 키 174cm, 체중 71kg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소속 : RCD마요르카(2021~2023), 파리 생제르맹 FC (2023~ )
이강인 사주
이강인 선수의 사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이강인 사주 명식은 다음과 같다.
이강인 선수가 태어난 시간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3개의 주로만 판단해 보겠다.
4주 8자 중에서 시간을 모르면 1주가 빠지니, 3주 6자가 되는 꼴이기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다.
더군다나 현대에 이르러서는 ‘개인의 궁’인 시주를 더욱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명식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
섣부른 예측보다는 3주 6자를 통해 알 수 있는 정보만으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자.
6개의 글자만으로도 원국 자체는 가히 깔끔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인 사주의 특성에 대해서도 다뤄보고
축구 선수라는 직업 상 여러 선수들 간의 관계, 감독/코치진과의 관계도 중요하니 인간관계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또한 몸 관리에 매우 유의해야 하기 때문에 몸 조심해야 하는 시기도 글에 넣어보겠다.
나아가 앞으로의 선수 흐름은 어떨지도 알아보도록 하자.
이강인 선수의 전체적인 특성
계축 일간이 인월에 태어났다. 외관상 조용하고 든든한 스타일이다. (MBTI로 따지면 I). 조용한데 반해 강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추진력과 용기가 있어서 남에게 뒤쳐지기를 매우 싫어한다.
스포츠 선수로서의 자질을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것이다.
보통 뒤쳐지기 싫은 성격 때문에 자기 자신을 매우 괴롭히는데, 이 때문에 성공과 실패의 폭이 큰 편이다.
寅 과 巳의 글자가 돋보인다. 인신사해 중 두글자를 갖고있으며, 보통 ‘역마’ 의 기운으로 해석하는데, 이것이 월간과 년간에 있으니
더더욱 역마의 기운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어린 나이부터 해외를 돌아다니며 열심히 역마의 기운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자신의 사주를 잘 사용해야 대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강인 선수야 말로 자신의 사주를 잘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사주 – 인간관계
조와 습이 잘 조절된 이강인 선수의 사주는, 인간관계에서도 모난 부분이 없다.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깊은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이 없다.
이강인 선수도 이 부분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평생 자신의 편이 되주는 단짝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큰 의지가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강인 선수는 그런 단짝 같은 존재를 항상 목말라하지만, 쉬이 인연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선수로서 이런 특성은 어떠할까?
팀 내에서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더라도 이적을 가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오늘의 친구였다가 내일의 적이 되는 경우 또한 쉽게 볼 수 있다.
심지어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과 경쟁을 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키워온 이강인 선수는 오히려 이런 인간관계가 자신에게 득이 된 경우이다.
물론 박지성 선수와 같이 명감독을 만나 자신의 선수생활을 풀어낸 선수들도 많지만,
이강인 선수같은 사람은 지독한 경쟁을 통해 자신만의 실력을 깎아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홀로 서기에 적합하다.
역시나 자신의 사주를 본인이 알게 모르게 잘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친한사람이 없지만, 그렇다고 성격이 모나거나 안좋은 것은 아니기에 무난하고 덤덤하게 조직에 묻혀 살아갈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사주 – 건강
이강인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 피지컬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강인의 사주를 들여다 보면 그는 엄청난 뇌지컬 파임을 알 수 있다.
천간에 떠있는 인성혼잡은 그가 얼마나 많은 잡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그런 잡생각들을 오직 ‘축구’ 에 쓰는 것으로 보인다.
엄청난 잔머리와 경기를 읽는 속도는 이강인 선수가 나이를 먹거나 경미한 부상을 당하더라도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대단할 것이다.
뒷심이 부족한 잔머리가 오히려 커리어에 좋게 적용이 된 것이다.
그래서 피지컬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엉키기 좋은 년도가 오히려 ‘선수로서의 건강’ 을 해친다고 생각하고 풀이해 보도록 하겠다.
2028년부터 2029년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고집이 되는 시기가 온다. 자신의 잡생각에 힘이 생겨버린다.
뛰어난 잔머리로 터득한 여러 습관들과 경기의 징크스 등이 자신에게 고착화 되어 오히려 발목을 잡는 시기이다.
생각에 꼬이면 몸도 꼬이고,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다.
심지어 이때는 이강인 선수가 28세~29세의 나이이기 때문에 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2028년,29년에 옆에서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라는 충고를 해준다면 그의 커리어를 더 오래 볼 수 있을 것 같다.
추가적으로 경기를 하며 크게 다치는 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선수의 앞으로의 운세
이강인 선수는 축구선수이기 때문에 20대의 1년이 남들의 1년에 비해 매우 귀중하고 값어치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매년마다 세운을 보는것또한 중요하지만, 중요한 경기가 있는 월이나 일의 운세를 보는것도 꽤나 유의미해 보인다.
이 글에서는 전체적인 대운과 세운만 살짝 맛보기로 하자.
- 대운 : 24살까지 무자대운, 25살부터 정해대운이다.
무자대운에는 자신의 커리어를 크게 쌓는 시기라면,
25살부터 들어오는 정해대운에는 실력으로 승부보는 시기이다.
이번 대운의 끝자락인 2023년에 최고의 팀중 하나인 파리 생제르망에 들어간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대운의 흐름이 축구선수로서 중요한 20대에 아주 유리하게 적용된 것이다. (인생 잘풀린 선수..!) - 2023년 무자대운에 계묘세운이다.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해도 미디어등 상대방이 좋게 봐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신도 그에 대해 떳떳함이 있기 때문에 기죽거나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년도이다.
이런 자신감과 실력이 PSG 스카우터의 눈에 들어와 지금의 멋진 이적을 만든것으로 보인다. - 2024년 무자대운에 갑진세운이다.
‘최고의 년도를 보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축구선수로서 특출난 피지컬 (상관)이 꽃피운다.
축구에 대해 생각하는 잔머리들과 엄청난 피지컬이 콤비가 된다.
이것은 파리 생제르망 내에서 이강인 선수의 입지가 높아진다는것과, 연봉이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아무튼 2024년은 이강인 선수에게 최고의 해가 될것임을 장담한다.
그런 의미로 PSG의 이적은 이강인 선수에게 날개가 될 것이다.
정리
이강인 선수 사주를 살펴보았다.
이강인 선수가 어린 시절부터 사주를 본것인지, 이상하리만큼 어린나이부터 자신의 사주를 잘 이용하는 모습을 보았다.
지금이 커리어 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필자는 최소한 내년이 이번년도보다 이강인 선수에게 좋은 년도라고 판단한다.
멋진 축구 실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올려주고 있는 이강인 선수를 응원한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잔부상 없이 롱런 했으면 좋겠다.
글을 쓰며 이강인 선수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나도 강인맘이 되어버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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